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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저자가 80대 중반에 완성한 이 책은 기후 위기가 빠르게 악화되는 가운데 새로운 그리스도론을 제시한 책이다. IPCC는 2100년까지 3도 상승을 예상했고, 세계 각국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서약했다. 그러나 산유국들은 실제로 배출량을 대폭 줄이기는커녕 화석연료 생산을 1.5도 탄소예산보다 2배 많이 추진하는 중이다. 이런 추세로는 2050년까지 2도 상승하게 된다. 현재 매년 700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죽지만, 2도 상승하면 매년 1억5천만 명이 대기오염 때문에 죽게 되며, 또한 식량난이 심해져서 “북반구에서의 동시다발적인 식량폭동”이 예상된다. 따라서 3도 상승하기 이전에 사회와 문명이 붕괴할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엄중한 자기 파괴적 생명학살의 현실 앞에서 저자는 그리스도교 신학의 핵심을 문제 삼는다. 서방교회의 개인구원의 대속론 대신에 예수의 삶과 가르침, 동방교회의 테오시스 구원론, 그리고 포스트모던 시대의 진화론과 양자역학에 근거하여 “자기 비움의 그리스도론”을 제시한다. 기후위기가 더욱 촉박해지는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집단최면에서 벗어나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지름길은 신학의 재구성에 있으며, 또한 자아와 존재의 본질을 되찾는 것은 붕괴와 소멸의 시대에 불안과 절망을 극복하는 신앙의 기쁨을 회복하는 길이며,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며 또한 능력을 부여하시는 희망의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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