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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지금까지 진화론이 허구란 것을 밝히려는 책이 여러 권 출간되었다. 그러나 과학으로 진화론의 허구를 입증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것은 동화책의 줄거리를 과학으로 비판하려는 시도와 같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진화론은 공들여 쓴 한편의 동화책과 같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씩 읽어 봤을 동화책인 「인어공주」에서는 용왕의 딸이 마녀의 도움을 받아 아름다운 아가씨로 변해 왕자님과 사랑에 빠진다. 이처럼 동화에서는 동물이 사람으로 변하거나 사람이 동물로 변하기도 한다. 마치 이런 동화들처럼 진화론자들도 해조류나 물고기가 상륙하여 지상의 식물과 동물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늑대나 소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 고래의 조상이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생물이나 자연이 인간처럼 선택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는 상식과 과학을 무시한 이론이라는 점에서 동화작가들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럴싸한 논리와 끼워 맞춘 과학이론이 동화에서 마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중학생 수준의 상식만으로도 동화는 모두 꾸며진 허구라는 사실을 모를 리 없다. 하지만, 동화같은 진화론은 과학자도 허구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과학적인 논리로 동화같은 이론을 뒷받침하니, 의심의 여지없는 과학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주 간단한 실험만으로도 진화론의 얄팍한 논리는 금세 깨져 버린다. 물고기와 해조류가 풍부한 바닷가에 아주 넓은 울타리를 치고 그 속에 개나 소를 풀어 두면 생존경쟁에서 밀린 늑대나 소가 바다로 들어가 고래의 조상이 되었다는 이론이 허구란 것이 금방 폭로될 것이다. 왜냐하면, 울타리 속의 소나 개는 한 달도 못 가서 굶어 죽거나 죽을 힘을 다해 울타리 밖으로 탈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곳에서 먹이활동이 가능하다면 구태여 바다로 들어가 고래가 되진 않을 것이다.
[특징]
- 진화론을 과학으로 비판하지 않고 상식으로 조명하고 자연과 대조하여 진화론이
허구란 것을 누구나 수긍할 수 있게 해 준다.
[주요 독자]
- 학교에서 진화론은 배우고 있는 청소년
- 진화론이 허구란 것을 가르쳐야 할 교역자
-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교사
저자소개저자 : 김학충
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기독교가 엉터리 종교란 것을 밝히려는 목적으로 신약성경을 읽었다. 노트의 표지에다가 ELBIB란 제목을 달았다. 그것은 BIBLE의 순서를 뒤집은 것이다. 그 뜻은 성경을 뒤집어버리겠다는 것이다. 그곳에다 성경을 읽다가 모순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적어두었다가, 전도하는 이를 만나 질문을 던지니 대답을 못하고 뒤꽁무니를 빼는 것을 보고 ‘저런 바보들’이라고 비아냥된 적이 있다. 그 후 어떤 책을 읽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러다가 부름을 받아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나와 목사가 되어 양우리교회를 섬기는 중 하나님께서 진화론을 비판하는 책을 집필하라는 마음의 소원을 주셨다. 그래서 ELBIB를 쓰려던 자가 이렇게 진화론을 뒤집는 론화진을 쓴 것이다.
저서로는 『진화론은 가상소설이다』가 있다.
유튜브채널: 진화론은 허구다
그림 : 진지영
『천로역정』 1~5 권
신앙 에세이 『가까이 더 가까이』
현) 어린이 묵상집 〈키투〉 일러스터
목차글을 시작하며 4
창조는 신앙, 진화는 과학? 6
형질이 변한다는 허구 15
환경의 변화로 진화된다는 허구 41
자연이 선택한다는 허구 50
생존경쟁으로 진화된다는 허구 62
진화론은 근거가 없으니 허구 73
성선택으로 멋있어졌다는 허구 82
동일과정설이란 허구 95
식물이 진화한다는 허구 98
물고기가 상륙했다는 허구 110
늑대가 고래의 조상이란 허구 117
캄브리아기 대폭발이 폭로하는 허구 124
침팬지가 인류와 98.4% 닮았다는 허구 130
진화론이 허구인 증거 142
생물의 기원이 없으니 진화론은 허구 150
변하다가 멸종되므로 진화론은 허구 165
겉진속창 172
DNA가 저절로 생겼다는 허구 182
노아 홍수 189
화석의 생성 210
신비한 동물의 본능 223
유별난 동물 240
글을 마치며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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