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출간 | ISBN : 1192989945 | 737쪽 | 규격外

Part 02 공소ㆍ공판ㆍ상소 등 제01강 ? 공소와 공소권이론 2 제02강 ? 공소제기의 기본원칙 5 제03강 ? 공소제기의 방식 15 제04강 ? 공소제기의 효과 33 제05강 ? 공소시효 47 제06강 ? 소송의 주체 - 법원 76 제07강 ? 소송의 주체 - 검사와 피고인 114 제08강 ? 소송의 주체 - 변호인 160 제09강 ? 소송의 주체 - 기타 197 제10강 ? 소송절차의 일반이론 200 제11강 ? 소송행위 202 제12강 ? 소송서류와 송달 220 제13강 ? 소송조건 235 제14강 ? 공판절차의 기본원칙 239 제15강 ? 공소장 변경 243 제16강 ? 공판준비절차 286 제17강 ? 공판정의 심리 313 제18강 ? 공판기일의 절차 322 제19강 ? 공판절차 338 제20강 ? 증인신문ㆍ감정ㆍ검증 346 제21강 ? 간이공판절차 386 제22강 ? 공판절차의 정지와 갱신 등 405 제23강 ? 국민참여재판 409 제24강 ? 재판의 기본개념 440 제25강 ? 재 판 443 제26강 ? 종국재판 449 제27강 ? 재판의 확정과 효력 481 제28강 ? 소송비용 499 제29강 ? 상소제도의 일반 500 제30강 ? 불이익변경금지의 원칙 539 제31강 ? 항 소 572 제32강 ? 상 고 586 제33강 ? 항 고 592 제34강 ? 재 심 602 제35강 ? 약식절차 634 제36강 ? 즉결심판절차 650 제37강 ? 소년에 대한 형사절차 683 제38강 ? 배상명령절차 693 제39강 ? 재판의 집행 705 제40강 ? 형사보상 710 제41강 ? 종합 문제 714

머리말 형사소송법2는 [공소/소송주체/공판/상소/특별절차]로 구성되어 있다. 형사소송법1 [수사/증거]편이 필수과목이 되고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형사소송법2 역시 난이도가 동반하여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본서는 [공소/공판/상소등]편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제를 수록하여 이에 대한 문제해결능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문제는 기출문제집에서 약 90% 이상 출제된다. 그만큼 기출문제집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기출문제의 수록도 많을수록 좋다. 다만 반복과 복습을 통해 비중을 대폭 줄여야 한다. 본서는 작년 교재에 비해 올해 실시된 변호사시험(1월 15일), 해경승진(1월 18일), 소방간부(1월 18일), 경찰승진(2월 21일), 경찰1차(3월 15일) 시험을 포함하여 24년 전직렬 최신기출문제를 추가 반영ㆍ수록하였다. 최신 기출과 중복되는 과거의 기출은 최신 기출로 대체하였고, 그래서 섞어서 출제한 지문도 상당수 있다. 조문과 판례변경된 부분은 이를 반영하여 해설을 수정하였음은 물론이다. 경찰시험 기출문제(승진/채용/간부)가 난이도 높기 때문에 이를 위주로 구성하였고, 그 외에 검찰직(7급ㆍ9급), 해경(승진/채용), 변호사시험 등도 가급적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좋은 문제들을 많이 수록하였다. 본서에는 각 지문에 별표(★)가 표시되어 있다. 이는 기출빈도를 나타낸 것이지, 중요도 또는 난이도를 나타낸 것은 아니다. 공부함에 있어 참고자료로 하면 족하다. 본서에 수록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09-25년 경찰1차, 경찰승진 기출문제 수록 2. 10-24년 경위공채(간부), 국가(검찰)9급ㆍ7급, 법원9급 기출문제 수록 3. 18-25년 해경승진ㆍ소방간부 기출문제 수록 4. 18-24년 해경경위공채(간부)ㆍ채용 기출문제 수록 5. 18-24년 법학경채, 능력평가 기출문제 수록 6. 20~25년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수록 본서의 질문은 함승한 형사법 교실(Daum 카페)에 가능합니다. 본서로 공부하는 수험생의 조기합격을 기원합니다.^^ 2025. 4. 함 승 한 -insight- 본서에는 1500제 이상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타 교재에 비해 분량이 많다. 분량을 대폭 줄여 출간하면 어떻겠냐는 수험생도 있었다. 그러나 예를 들어 700문제를 수록했다고 했을 때, 수험생은 공부하기에 딱 적당한 분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수험생이 풀 수 있는 최대치의 양은 700문제인 것이다. 여기서 더 풀고 싶어하는 수험생도 있을 수 있고 그렇다 보면 또 다른 수험서가 필요한데 그것을 구입하여 풀다보면 대부분이 중복되는 문제이고 남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다. 그 부분 때문에 많은 시간 등을 소비해야 한다. 수험생에게 시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1500제 이상을 수록하여 출간하였다. 문제가 많으면 좋은 것이고, 이를 반복하고 삭제하여 분량을 700문제 이하로 줄여 나가는 것이 수험생에겐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인 것이다. 수험 막바지에 출간되는 모의고사도 대부분의 문제는 기출을 짜깁기한 것이다. 기출문제집에 없는 것은 최판기이고 변형기출뿐이다. 실제로 문제들은 기출문제를 짜깁기한 것이 대부분이고, 여기에 최판기와 변형을 약간 곁들여 출제하고 있다. 양의 많고 적음은 수험생에 따라 반응 차이가 다르다. 처음부터 한꺼번에 모든 문제를 풀려고 하지 말고(지치고 중단가능성 높음), 처음에는 한 파트에서 1/2 또는 2/3 정도의 양을 정해서 푸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한 파트에서 30문제를 수록하고 있다면 일단 15~20문제까지만 풀고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최신기출을 맨 앞쪽으로 배치했기에 최신경향과 난이도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다. 회독수를 거듭할수록 중간 이후의 후반부 문제를 풀면 된다. 유튜브에선 순서대로 강의가 진행되므로 내가 몇 번까지를 풀겠다고 하면 그 부분까지만 듣고(강제 종료), 그리고 다음 파트로 넘어가서 해당 부분의 동영상을 듣고(강제 종료), 또 다음 파트로 넘어가서 또 다음 해당 동영상을 들으면 된다(강제 종료). 마지막까지 1회독을 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풀지 못한 후반부를 풀고 들으면 된다. 그렇게 반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