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부짖음: Howl
구매후기 0
ㆍ도서정보 저자 : 앨런 긴즈버그
출판사 : 1984(일구팔사)
2017년 04월 05일 출간  |  ISBN : 1185042288  |  68쪽  |  규격外  |  1판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9,000원 8,100원 10%
ㆍ추가혜택 꽃 2송이
꽃송이지갑 만들기>
꽃송이 적립을 위해서 '꽃송이지갑'을 만드셔야 합니다.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선물
장바구니 담기
바로 구매하기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21,000원
18,900원 10%↓
13,000원
11,700원 10%↓
15,000원
13,500원 10%↓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 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미국의 중요한 현대 시인이자 ‘비트 세대’의 일원이었던 앨런 긴즈버그의 시집 을 번역한 책이다. ‘비트 세대’는 1950년대 전후 미국 사회의 억압적이고 위선적인 분위기에서 데뷔한 일군의 작가들로, 스스로에게 ‘탈진했지만(beat), 신의 축복을 받았다(beatitude)’는 이중적 의미의 신조어를 붙였다. 헤밍웨이나 스콧 피츠제럴드 등 ‘잃어버린 세대’의 작품을 읽고 자란 이들은 전후 미국의 정서를 담을 만한 좀 더 현대적인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대한 습작과 지난한 실험에 몰두했다. 혁신적인 문체를 다듬은 이들은 50년대 중반에 하나 둘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집이 바로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앨런 긴즈버그 저자 앨런 긴즈버그(1926-1997)는 미국의 시인. ‘비트 세대’의 대표 작가. 1956년에 발표한 시 [울부짖음]을 통해 동세대가 느끼는 정서를 파격적 에너지로 표출해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1960년대 이후 반문화의 물결 속에서 활발히 사회 운동에 참여했으며, 록 뮤지션이나 각국의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히피 세대의 계관시인 역할을 했다. 평생 산업문명과 검열, 억압과 전쟁에 저항했고, 불교도로서 서구에 동양사상을 전하는데도 기여했다. 그는 비트 세대의 ‘월트 휘트먼’으로 불리며 현대 미국사회가 잊고 있던 시인의 역할을 일깨웠다고 평가받는다. 역자 : 김목인 역자 김목인은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와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해왔다. 비트세대 작가들에 대한 관심에서 번역을 시작해, 잭 케루악의 책 [다르마 행려]를 옮겼다. 음반으로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공저), [22세기 사어 수집가](공저)가 있다. 역자 : 김미라 역자 김미라는 작가, 디자이너, 프로듀서. 어린 시절을 인도 히말라야 산속에서 보냄. 이십 대에는 유 럽과 미국을 돌아다니며 고서점과 헌책방, 중세 도서관을 순례한 후 [책 여행자] 출 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저작 수상. 영혼과 영원한 것에 관심이 많으며 이를 찾아가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음.

목차

다음 이들에게 바친다 05 서문 09 울부짖음 11 울부짖음에 대한 주석 29 캘리포니아의 슈퍼마켓 31 오르간 음악의 필사 33 해바라기 경전 37 아메리카 41 그레이하운드 수화물 보관소에서 46 초기시들: 아스포델 51 노래 52 야성의 고아 56 실재의 배후에서 58 역자해설 60 앨런 긴즈버그 연보 65

출판사 서평

([Howl] 때문에 1960년대의 시인들은 유효성이 입증된 섬세한 뉘앙스들을 만들어내는 게 불편해졌다. 시대는 그 대신 울부짖으라고 명령했던 것이다.) 긴즈버그의 시는 일종의 자연재해와 같은 효과를 가져왔다. ―리드 휘트모어 시인 라디오에서 우렁차게 낭송되는 [Howl]을 들으며, 순간 밥 딜런이 왜 그렇게 그를 연구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존 레넌 1) 뒤돌아보니 앨런 긴즈버그가 서 있었다. 그를 만난 적은 없지만 우리 시대 위대한 시인이자 운동가인 그의 얼굴을 못 알아볼 일은 없었다. 2) 첼시 호텔 로비, 즉 나의 새로운 우주를 스쳐간 좋은 스승 ―패티 스미스 시인, 싱어송라이터, [저스트 키즈]에서 발췌 각별한 관계의 형제 시인 ―고은 시인 여전히 논쟁적인 현대시의 고전, 비트 세대를 세상에 알린 첫 작품 미국의 중요한 현대 시인이자 ‘비트 세대’의 일원이었던 앨런 긴즈버그의 시집 [Howl and Other Poems](1956)가 ‘1984’에서 출간되었다. ‘비트 세대’는 1950년대 전후(戰後) 미국 사회의 억압적이고 위선적인 분위기에서 데뷔한 일군의 작가들로, 스스로에게 ‘탈진했지만(beat), 신의 축복을 받았다(beatitude)’는 이중적 의미의 신조어를 붙였다. 헤밍웨이나 스콧 피츠제럴드 등 ‘잃어버린 세대’의 작품을 읽고 자란 이들은 전후 미국의 정서를 담을 만한 좀 더 현대적인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대한 습작과 지난한 실험에 몰두했다. 혁신적인 문체를 다듬은 이들은 50년대 중반에 하나 둘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집이 바로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시집에 담긴 작품들 중 대표작은 단연 ‘Howl(울부짖음)’이다. 1955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갤러리에서 낭송으로 공개되었던 이 시는 청중들에게 충격과 신선함을 안기며 시집 출간의 계기가 되었다. 지역의 독립출판서점 ‘시티 라이츠’가 시인의 이 데뷔작을 펴냈고, 과감한 표현들에 걸맞은 요란한 신고식을 치르게 되었다. 보수적인 냉전시대였던 당대의 미국이 이 책을 음란물로 보아 압수하고 발행인을 구속했던 것이다. 여러 지식인들이 [Howl]에 담긴 사회적 중요성을 증명하려 노력한 끝에 승소함으로써 표현의 자유에 또 하나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앨런 긴즈버그가 첫 시집을 헌정했던 동료작가들, 잭 케루악과 윌리엄 S. 버로스도 각각 문제작 [길 위에서]와 [네이키드 런치]를 발표함으로써 ‘비트 세대’는 본격적으로 세상에 존재를 알리게 된다. 앨런 긴즈버그는 ‘비트 세대’로 시작했지만, 60-70년대의 반전과 공민권 운동, 반문화의 물결 속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했던 작가다. 그는 현장에서 왕성하게 시를 썼고, 다양한 낭송회를 주도했으며, 검열과 차별이 있는 곳에서 용기 있는 후원활동을 벌였다. 밥 딜런과 패티 스미스 같은 음악가들이 더 과감한 가사를 쓰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록 밴드들과 공연을 열기도 했다. 90년대에도 코난 쇼에 출연해 드럼스틱을 두드리며 신작시를 낭송하는 모습은 이 시인이 얼마나 시대와 지속적으로 호흡해왔는지를 보여준다. ‘휘트먼 이래 가장 위대한 민중시인’이라 평가받은 그의 파란만장한 경력의 시작점이 바로 이 시집 [Howl and Other Poems]이다. 울부짖음 그리고 또 다른 시들 책의 첫 머리를 장식하는 장시 ‘Howl(울부짖음)’은 ‘나는 내 세대 최고의 영혼들이 광기로 파괴되는 것을 보았다’라는 유명한 구절로 시작한다. 수 페이지에 걸쳐 이어지는 시행마다 시인이 보았던 군상들이 과감하고 역동적인 시어로 나열되어 있다. 예언자처럼 긴 호흡으로 뿜어낸 문장들에 당대의 미국이 인정하지 않던 어두운 풍경, 비트 세대의 숨은 영웅들, 고통 받고 있지만 꿋꿋이 영적인 성장을 꿈꾸는 동세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뒤이어 19세기 미국이 낳은 위대한 시인이자 긴즈버그의 문학적 스승인 ‘월트 휘트먼’이 부활해 [캘리포니아의 슈퍼마켓]을 함께 거닌다. ‘비트 세대의 월트 휘트먼’인 긴즈버그가 선배 휘트먼에게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묻는다. 샌프란시스코 부둣가의 죽은 해바라기로 내면의 신성을 발견하고 노래하는 [해바라기 경전], 자신이 일한 터미널 수화물 창고에서 본 세상을 묘사한 [그레이하운드 수화물 보관소에서], 남루한 오두막에서 꾸준히 신성과 사랑을 갈구하는 사물들을 표현한 [오르간 음악의 필사]까지. 모두 남루한 현재 속에서 신성한 것을 찾아가는 ‘비트’의 세계관이 반영된 작품들이다. 또 하나의 대표작인 [아메리카]는 냉전시대에 발표된 도발적인 풍자시로 본인의 재치 있는 낭송으로도 많이 남아 있다. 미국을 맹렬히 비판하다 스스로를 미국과 혼동하기 시작하는 긴즈버그식 유머를 맛볼 수 있다. 좀 더 짧은 호흡의 초기시들은 그가 [Howl]을 쓰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어렴풋이 보여주는 소품들이다. 원작의 리듬을 고려한 번역과 디자인 각각 음악, 번역, 글쓰기 장르에서 활동해 온 김목인, 김미라가 번역을 위해 협업했다. 그간 [Howl]에 담긴 수수께끼 같은 시어들의 의미에 집중한 번역들이 간간히 있었다. 이번 번역에서는 ‘각 행을 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도록 썼다’고 한 시인의 의도를 살려, 최대한 그 호흡과 리듬에 다가가려 노력했다. 이전보다 풍부해진 녹음, 영상 자료들의 도움을 받아 시인이 어떤 느낌의 구어체로 문장들을 쓴 것인지, 어떤 경험들을 농담으로 깔아 둔 것인지도 참고했다. 무엇보다 이번 ‘1984’의 번역본은 1956년 ‘시티 라이츠’에서 출간했던 디자인을 거의 유지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판형에 흑백으로만 인쇄된 디자인은 군더더기를 뺀 모습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시를 알리려던 당대의 의도를 살렸다. ‘우리는 이제 지옥으로 떠납니다’라는 유명한 문구가 담긴 시인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의 서문, 잭 케루악, 윌리엄 S. 버로스를 ‘천국에서만 작품을 발표한’ 무명작가로 소개하고 있는 헌정사도 그대로 담았다.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상품Q&A
    상품에 관한 궁금하신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