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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2024년 04월 10일 출간 | ISBN : 112747376X | 276쪽
저자소개저자 : 와타나베 가츠요시
1960년 니가타현 출생, 도쿄외국어대학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했다. 도쿄도립대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문학박사이다. 바르샤바대학 대학원을 수료했고(박사 후기 과정), 야마구치현립대학 교수, 나가오카스토쿠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폴란드의 역사와 문화, 폴란드 어학이다.
저서로는 『카틴 숲과 바르샤바 봉기』, 『자멘호프와 에스페란토』, 『폴란드를 알기 위한 60장』(편저), 『폴란드학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하여』(편저) 등, 역서에는 『안제이 바이다 내 작품을 말하다』(공역, 반더 베르텐슈타인 편), 『빼앗긴 조국 폴란드』(공역, 스타니스와프 미코와이비치 저), 『폴란드 영화사』(공역, 마레크 하르토프 저), 『영화와 조국과 인생과…』(공역, 안제이 바이다 저), 『주옥같은 폴란드 회화』(공역, 마리아 포프셴츠카 저) 등이 있다.
역자 : 서민교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일본 근대사이며, 근대 한일관계, 근대 동아시아 국제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일본근세근현대사』(공저), 『일본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역서) 등이 있다.
역자 : 정애영
1964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도립대학교에서 일본근대사를 전공하였으며 일본근대사상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에서 일본사·동아시아사와 서양고전의 이해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근대 동아시아의 역사인식』, 『일본 우익의 어제와 오늘』, 『동아시아 속의 한일관계사』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오쓰카 히사오와 마루야마 마사오』, 『미구회람실기 미국편』,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가네코 후미코 옥중수기)』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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