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사랑, 잡, 어짊은 우리의 본성입니다. 또 하늘의 본질입니다. 이것은 또 무한한 생명력 입니다. 이런 본성을 깨우치고 발원, 부흥하여 하늘과 선조님들의 뜻을 받들어 주위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양장본]

일화, 사랑의 길 - 심전선화문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서문 일반인을 위한 국선도 단전행공 | 1997년,《세상에 향기를 주는 사람들》제5호~10호 심전선화문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 1998년 5월 9일, 본원 새로운 세기 새 지평을 열며 - 교수회 강의 | 1999년,《국선》제13호 국선도 수련과 현대인의 건강 | 1999년 10월 17일, 부산 서면 전수장 일화, 사랑의 길 | 2000년,《국선》제16호 수련하는 사람은 무릇 공욕지심을 가져야 | 2000년,《국선》제17호 마음의 경계를 깨닫고 살고 살리는 큰 길에 함께합시다 | 2000년 1월 15일, 신년사 2003년 3월 2일, 영동 연수원 . . . 국선도사범전문과정 동문히 초청 강의 | 2006년 11월 25일, 천선원 국선도 창립 40주년 기념사 | 2007년 4월 28일 우리의 도-도종사님께 듣습니다| 2008년, <국선> 제33호 기 수련 최종 목표는 홍익인간 | 1999년 5월 1일 <중앙일보> 문석 기자 수천 년 동안 맥을 이어온 밝달법 국선도의 최고 지도자 허경무 도종사 | 2000년 6월, KBS 건강 365 이승희 기자 우리 우수한 정신문화 세계 속에 널리 알릴 것 - 국선도 최고 지도자 도운 허경무 선생 | 2007년 4월 25일《대전일보》한경수 기자 나도 살고 남도 살려 '기찬 세상' 열어야죠 - 창립 40돌 맞은 '국선도' 최고 지도자 허경무 도종사 | 2007년 4월 26일,《한겨레》조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