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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읽는 증도가(하)(김태완 선원장 설법 시리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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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김태완
출판사 : 침묵의향기
2016년 07월 20일 출간  |  ISBN : 8989590604  |  524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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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김태완 선원장 설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선으로 읽는 증도가』하권. 이 책은 당장 눈앞의 법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열어 주는 법문들뿐 아니라, 한 번 해탈의 체험을 한 사람이 그 뒤에 공부해 나아가는 것에 대한 가르침도 담겨 있다. 그 때문에 평소에는 듣기 어려운 깊이 있는 가르침들도 접할 수 있어, 초심자뿐 아니라 공부가 어느 정도 진전된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설법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태완 저자 김태완은 무심선원 원장. 저서 및 역서로는 《禪으로 읽는 금강경》 《禪으로 읽는 반야심경》 《禪으로 읽는 신심명》 《禪으로 읽는 대승찬》 《禪으로 읽는 마하무드라의 노래》 《마조어록》 《달마어록》 《육조단경》 《황벽어록》 《임제어록》 《무문관》 《간화선 창시자의 禪》(상,하) 《바로 이것!》 《참선의 길잡이》 《조사선의 실천과 사상》 《선문염송 염송설화》 《대혜보각선사어록》 등이 있다.

목차

67. 반야의 칼날이다 68. 외도의 마음을 꺾는다 69. 법의 천둥을 친다 70. 눈을 뜨고 깨닫는다 71. 잡됨이 없다 72. 한 개의 본성 73. 한 개의 달 74. 하나가 된다 75. 색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다 76. 한순간에 없애 버린다 77. 무슨 관계가 있으랴 78. 허공처럼 끝이 없구나 79. 찾으면 볼 수 없다 80. 얻을 수 없는 가운데 얻는다 81. 비좁음이 없다 82. 마하반야의 힘 83. 도대체 알 수가 없다 84. 속이지 않는다 85. 법의 깃발을 세운 조계 86. 가섭이 처음 등불을 전하고 87. 보리달마 88. 옷을 전하여 널리 알리니 89. 공이라 여기지도 않는다 90. 여래의 본바탕 91. 거울 위의 흔적 92. 마음과 법이 사라지면 93. 조복하기가 어렵다 94. 삿된 견해 95. 돈교문 설법 96. 남을 원망하지 마라 97. 바른 법을 비방하지 마라 98. 전단나무 숲 99. 홀로 노닌다 100. 사자의 새끼 101. 헛되이 입을 여는 것 102. 인정을 두지 말고 103. 단상이견 104. 털끝만큼 어긋나도 105. 문득 성불한다 106. 학문 공부 107. 헛되이 피곤할 뿐 108. 남의 보배 109. 헛된 행위 110. 잘못된 이해 111. 이승과 외도 112. 어리석은 견해 113. 손가락을 달이라고 114. 관자재 115. 본래 공이다 116. 오래 굶으면 117. 지견의 힘 118. 일찍이 성불하여 119. 사자후 120. 중죄 121. 음행과 살생의 죄 122. 해가 눈을 녹이듯 123. 해탈의 힘 124. 만 냥의 황금이라도 125. 한마디 말에 126. 가장 높고 뛰어난 법 127. 여의주 128. 사람도 부처도 없다 129. 물거품 같고 번갯불 같다 130. 정혜가 두루 밝다 131. 달은 뜨겁게 할 수 있어도 132. 코끼리와 사마귀 133. 큰 깨달음 134. 깨닫지 못한 그대를 위하여 부록: 증도가 전문-하

책속으로

그런데 제일 오랫동안 조복이 안 되는 것은 생각입니다. 여기에 통해도 계속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을 가지고 뭔가를 맞춰 보려고 하고 알려고 하는 그 버릇이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각에서 완전히 해방이 되어서 그야말로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없고, 이 한 개 일일 뿐으로 되는 것이 우리 공부하는 사람들이 정말 도달해야 하는 겁니다. (106쪽)

체험을 한 번 했다 해서 생각에서 갑자기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는 안 됩니다. 하여튼 자꾸자꾸 하다 보면 결국 이것뿐이지요. 이런저런 일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이 일 하나뿐인 거죠. 이것뿐이라 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야말로 이게 진실한 것이고 여기에 모든 게 다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근원이라 하기도 하죠. 이것뿐입니다. 실제 이 일 하나뿐인 거고, 이게 분명하면 매 순간순간 온 천지가 다만 이 한 개 일이, 하여튼 이 자리가, 이것 하나가 분명해지는 겁니다. (106-107쪽)

근데 우리 스스로 이 자체가 안 되는 건, 자꾸 이것을 쳐다보려고 하고 헤아려 보려고 하고 알아보려고 하기 때문이죠. 자기가 뒤에서 관찰자가 되어 뭘 알려고 한단 말이죠. ‘관찰자’라는 이놈이 망상이거든요. 주관이 망상이지 객관이 망상이 아니에요. 주관이라는 건 ‘제7식’이죠. 제7식이 망상식이고 번뇌의 근본이죠. 그러니까 (법상을 두드리며) 이것뿐, 이 자체이지, 주관도 없고 객관도 없어요. 주관이 없으면 객관도 없는 거예요. 차별이 없으니까요. 그냥 이 자체뿐이기 때문이죠. (125쪽)

이 공부도 어디 다른 곳에서 수행을 해서 거기서 뭔가 소식을, ‘맛을 봤다’는 사람들은 체험이 어려워요. 그걸 극복하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런데 ‘전혀 아무것도 모르겠다’ 하고 들어온 사람은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유마경》의 그 말이 맞는 거죠. 앉는 데 의지한다, 삼매 속에 들어가서 뭘 한다, 주문을 외워서 선정이나 삼매에 들어간다…… 그런 걸 하면 공부가 안 되는 거예요. 하여튼 선정 삼매라는 게 가장 사람을 속이는 겁니다. (127-128쪽)

우리 스스로 느끼기에는 항상 ‘나’라고 하는 게 중심이 되어서 바깥세계를 보던 그 입장에서, 갑자기 중심인 ‘나’가 없어져 버리는 겁니다. 중심이 없어져 버려요. 그러면 모든 사물사물이 다 중심이에요. 어디든지 다 중심입니다. 지금까지는 ‘나’가 중심이 되어서 ‘나’가 세상을 봤다면, ‘나’라고 하는 중심이 싹 없어져 버리니까, 어디든지 눈길 가는 곳마다 다 중심이고, 일어나는 일마다 전부 그 자리가 다 중심자리예요. 다른 자리가 없는 겁니다. ‘입처개진(立處皆眞)’이라는 말이 그래서 하는 말이거든요. “발 딛는 자리가 전부 진실의 자리다”라는 말이 그래서 하는 소리예요. (346-347쪽)

그렇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여래가 어디 있느냐 하면,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이 전부 여래 아닌 것이 없어요. 사물사물ㆍ색깔색깔ㆍ소리소리ㆍ냄새ㆍ맛ㆍ생각ㆍ감정ㆍ느낌, 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전부 다 여래 아닌 것이 없어요. 이게 전부 똑같은 것이니까요. 이게 전부 이것 (법상을 두드리며) 하나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 법의 증거는 어디서 나타나느냐? 그냥 온갖 삼라만상 위에서 나타나는 거죠. 다른 데서 나타나는 게 아닙니다. (436-437쪽)

출판사 서평

원한 자유를 위한 깨달음의 노래, 선(禪)으로 읽는 증도가! 깨달음의 진수를 잘 밝혀 놓았으므로 예로부터 선종의 고전으로서 널리 애송된 영가현각 스님의 ‘증도가(證道歌)’ 267구를 무심선원 김태완 선원장이 깨달음의 자리를 곧장 가리키는 살아 있는 언어로 설법했다. 《禪으로 읽는 증도가》(상권)에 이은 ‘김태완 선원장 설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상, 하권 중 상권은 지난달에 먼저 출간되었고, 하권은 이번에 출간되었다. 조사선(祖師禪) 전문가이자 실제 눈을 뜬 공부 체험을 바탕으로 수행자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태완 선원장의 설법은 직지인심(直指人心)이라는 선불교의 정신에 충실하게 곧바로 ‘마음’을 가리킨다. 해탈의 체험을 한 뒤에 계속 공부해 가는 사람들을 위한 가르침들도 많이 담겨 있어, 초심자뿐 아니라 공부가 진전된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설법 책이다. 출판사 리뷰 무심선원 김태완 선원장의 《禪으로 읽는 증도가》(하권)이 도서출판 침묵의 향기에서 출간되었다. 《禪으로 읽는 증도가》(상권)에 이은 ‘김태완 선원장 설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중국 당나라 때 선승인 영가현각 선사는 여덟 살에 출가하여 경전을 두루 공부했고, 천태지관 법문에 정통하였으며, 유마경을 보다가 마음의 근본을 깨달았다. 육조혜능의 제자 현책의 권유로 혜능 대사를 찾아가 문답하여 인가를 받았다. 그날 혜능 대사의 권고로 하룻밤 묵었는데, 이 때문에 일숙각(一宿覺)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후 ‘증도가(證道歌)’를 지었으며, 267구로 이루어진 증도가는 깨달음의 진수를 잘 밝혀 놓았으므로 예로부터 선종의 고전으로서 널리 애송되었다. 《禪으로 읽는 증도가》는 당장 눈앞의 법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열어 주는 법문들뿐 아니라, 한 번 해탈의 체험을 한 사람이 그 뒤에 공부해 나아가는 것에 대한 가르침도 많이 담겨 있다. 그 때문에 평소에는 듣기 어려운 깊이 있는 가르침들도 접할 수 있어, 초심자뿐 아니라 공부가 어느 정도 진전된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설법 책이다. 깨달음의 노래, 언제든지 이것 하나뿐이다 흔히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라고 한다. 여기서 깨달음이란 진리를 깨닫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진리를 깨달을 때 비로소 모든 불만족스러움과 번뇌의 감옥에서 온전히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다. 그렇다면 모든 부처와 조사, 선사들이 발견한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 〈증도가〉의 앞머리에서 영가현각 스님은 말한다. “법신을 깨달으면 한 물건도 없고 본래 타고난 자기의 본성이 바로 진실한 부처이다.” 구도인들이 찾고자 하는 그 무엇, 이름하여 ‘부처’라 하고 ‘도(道)’라고 하는 진리는 사실 우리의 ‘본래 타고난 본성’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이 바로 본래 부처이며, 늘 변함없는 진리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진리이며 자기 본성이므로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존재하는 것이며, 자기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며, 얻거나 잃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아니며, 있다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없다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 선(禪)의 요체가 ‘직지인심 견성성불’인 것은 이 때문이다. 자기의 본성 즉 ‘마음’이 본래 부처이므로 그것을 곧장 가리켜 깨닫게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마음’은 세간에서 흔히 마음이라고 부르는 생각이나 감정이 아니며,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근원 의식이다.) 그러므로 선사(禪師)들이 하는 일이란 늘 지금 여기에 있는 이 마음을 계속 가리켜 주는 것이었다. 임제 스님의 할도, 덕산 스님의 방도, 수많은 선문답과 설법들도 실은 모두가 ‘이것’ 하나를 가리켜서 깨닫게 하려는 방편이었던 것이다. 조사선을 되살려 현대인들에게 전하고 있는 무심선원 김태완 선원장의 설법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럼 (손가락을 세우며) 이건 뭐냐? 아무 말할 게 없어요. 이건 아무런 정해진 게 없습니다. 모든 것을 (손가락을 세우며) 여기서 말하고, 모든 것이 (손가락을 세우며) 여기서 나오고, 모든 것이 (손가락을 세우며) 여기서 나타나지만, 이것 자체는 ‘뭐다’라고 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온 천지가 이것이어서 어디를 보든지 이것 하나가 확인되지만, 이것 자체는 노란색도 아니고 빨간색도 아니에요. 차가운 것도 아니고 따뜻한 것도 아니고, 향기로운 냄새도 아니고 악취가 나는 것도 아니고, 아무 그런 게 없어요. 그러니까 (손을 흔들어 올리며) 이것 하나가 분명하면 되는 것이지 다른 것은 없어요.” 선(禪)에서는 수행을 말하지 않으며, 기록에 따르면 2조 혜가부터 대개 설법을 듣다가 말끝에 깨달았다. 그것이 원래 선의 전통적인 방법이었다. 모든 유위적인 수행을 멀리하고, 선지식의 말을 잘 듣다가 문득 알아차리는 것이다. 설령 한번 해탈의 체험을 했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생각을 믿고 생각에 끌려 다니던 습성이 워낙 뿌리 깊기 때문에 꾸준히 설법을 들으며 안목을 확고히 해야 온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여튼 공부에서 가장 첫 번째 관문은 이것을 한 번 확인하는 것이고, 두 번째 관문은 생각을 조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체험이 있다 해도 자꾸 딴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 겁니다. 결국 생각조차도 여법하게 돌아가도록 해서 법을 보는 안목이 확실하게 자리 잡혀 누가 무슨 말을 하든지, 또 자기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여법하게 할 수 있고 무슨 말을 듣더라도 그걸 날카롭게 볼 수 있게 여법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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