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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학에의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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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다카하시 사토시
출판사 : 한국문화사
2016년 05월 30일 출간  |  ISBN : 8968173745  |  308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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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지학에의 권유』은 몇 개의 기둥이 되는 중국 문헌학의 정신을 서술한 책이다. 이 책에 제시된 기본 사항이나 기본 도서에 부딪혀보면 문헌학의 실천에 관련된 대체적인 소양을 지닐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다카하시 사토시 저자 다카하시 사토시는 1957년 센다이(仙台)시 태생. 1986년 게이오(慶應)대학 문학연구과 석사과정 수료. 1986년~?1988년 상하이 푸단(復旦)대학 고적정리연구소 고급진수생(高級進修生). 1990년 게이오대학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단위 취득 후 퇴학. 현재 게이오대학 부속연구소 시도(斯道)문고 교수. 문학박사. 논저로는, 「慶長刊論語集解の硏究」(『斯道文庫論集』 第三十~三十一輯, 1996~1997年), 「安井文庫硏究」(『斯道文庫論集』 第三十三~三十七輯, 1999~2003年), 「根本通明先生藏書紀略」(『斯道文庫論集』 第三十八~三十九輯, 2004~2005年), 『室町時代古?本 「論語集解」 の硏究』(汲古書院, 2008), 「宋版の受用と日本の漢學」(『漢字文化三千年』, 高田時雄編, ?{川書店, 2009年) 등. 역자 : 고인덕 역자 고인덕은 연세대학교 중문과 졸업. 동대학원 수학 중 교환학생으로 일본 게이오(慶應)대학에 파견되었다. 게이오대학에서 중국 산문학(散文學)의 권위자 사토 이치로(佐藤一郞)선생에게 수학하여 「경릉파의 문학이론: 『시귀(詩歸)』의 분석으로부터 고찰한 명말 평점시평의 체계」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竟陵派の文學理論: 公安派との差異點に重點をおいて」, 「竟陵派の選評に對する認識: 選評の主觀性を中心として」 등 중국의 고전문학이론 관련 논문을 여럿 발표하였으며, 이 외에 ‘문자와 사회 문화의 상호 작용’ 등으로 관심의 폭을 넓혀 역서로는 『한자의 세계』(시라카와 시즈카 저, 솔출판사, 2008), 『중국 명말의 미디어 혁명』(오키 야스시 저, 연세대 출판문화원, 2013), 논문으로는 「명말 도설백과사전 『삼재도회(三才圖會)』의 의의: 그림과 문자의 결합」, 「중국 독서사에 있어서 ‘도(圖)’의 함의」, 「中?の古典目錄?に?{れた‘左?右書’」 등을 발표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Ⅰ. 서지학에의 권유 1. ‘서지학’이란 무엇인가? 2. 중국 ‘문헌학’의 현황 3. ‘선본善本’이 의미하는 것 4. 서적의 이산離散과 완벽함 5. 선본에의 길 6. 선본의 아름다움 7. 서지학을 지탱하는 것 Ⅱ. 서적의 생애 1. 서적과 여행 2. 서적의 탄생 3. 서적의 종언과 재생 4. 재조再造와 감정鑑定 Ⅲ. 서지학의 미래 1. 양수경楊守敬의 서적 구입 2. 서적의 집산集散(1)?분서焚書로부터『사고전서』의 수난까지 3. 서적의 집산集散(2)?일본에 건너간 서적의 귀향 4. 고적古籍의 유통사 연구와 고적 보사普査 5. 서지학의 실현?총체와 상세함 ■參考文獻 ■주요한 한적 소장 기관·데이터베이스 ■찾아보기

책속으로

[머리말]
이 책은 중국 문헌학의 박력을 어떻게 해서든지 일본 서지학과 융합해서 자칫하면 무미건조하다고 생각되는 책의 학문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어서, 특히 젊은 사람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보잘 것 없는 경험을 부풀려서 가능하면 알기 쉽게, 몇 개의 기둥이 되는 문헌학의 정신을 서술해 본 것입니다. 반복해서 서술한 곳도 있지만 더욱 필요한 항목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책에 제시된 기본 사항이나 기본 도서에 부딪혀보면 문헌학의 실천에 관련된 대체적인 소양을 지닐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서적의 세계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지식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 않은가라고 생각됩니다. 어떻든 중국의 서적에 관한 학문이 아찔할 정도로 깊고 넓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께서도 알 수 있게 된다면 다행입니다.
이 책은 잡지 ?도호東方?에 2003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제Ⅰ부), 2006년 6월부터 2008년 1월까지(제Ⅱ부) 두 차례에 걸쳐서 연재한 것에 새로 쓴 것(제Ⅲ부)을 더하여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도호東方서점의 가와사키 미치오川崎道雄 씨가 기획하고, 제목도 정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내용이 잡문처럼 되어서 그 기대에 충분히 보답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가와사키川崎 씨는 한 권으로 정리하도록 격려해주셨으며, 또 야마모토 가즈요시山本和義선생의 권유도 있고 하여, 정리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전체의 구성, 최종적인 장章의 체제나 작은 표제어, 교정은 편집부의 후나야마 아카네?山明音 씨가 모두 맡아주셨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본문 발췌]

I. 서지학

1. ‘서지학’이란 무엇인가?

1) 근대 중국에서의 ‘서지학’ 부흥

서지학이란 도대체 무엇인지를 정의하기는 어렵다. 서적에 관한 학문인 것은 틀림없다. 근대 중국에서 서지학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커다란 학문으로 발전하였다. 우선 그 개요를 살펴보기로 하자.
청나라 왕조가 끝나고 중화민국의 시대에 들어가자, 전통적인 목판인쇄에 의한 학술서가 연활자鉛活字에 의한 인쇄(배인排印), 서양식 장정, 서양식 연구방법을 도입한 것으로 많이 바뀌었다. 또 ‘기간期刊(일간을 제외한 정기 간행물)’이라고 불리는 잡지가 증가하여, 문학작품이나 학술논문을 각종 잡지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문헌자료의 정리는 드디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편 옛 서적은 청말의 사대장서가 가운데 육심원陸心源의 벽송루?宋樓는 일본의 세카도靜嘉堂문고로 옮겨졌으며, ‘남구북양南瞿北楊’(장쑤성江蘇省 창수常熟 구瞿 씨의 철금동검루鐵琴銅劍樓, 산둥성山東省 랴오청聊城의 양楊 씨 해원각解源閣)과 난징南京의 정丁 씨 팔천권루八千卷樓는 그 일부가 흩어지는 것에 그쳤다. 하지만 대부분 장서가들의 책이 흩어져버렸고, 푸쩡샹傅增湘(1872~1949), 리성둬李盛鐸(1859~1934) 등 새로운 장서가가 활약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이와 같은 옛 책과 새로운 책을 모두 지탱하는 임무를 맡은 것은 청말의 서원書院이나 학당이 개편되어 당시 여기저기에 세워진 도서관이라는 조직이었다는 점이다. 가령 베이징에는 선통宣統1년(1909)에 경사도서관京師圖書館이 성립하였다. 목록학자인 먀오취안쑨繆?孫(1844~1919)이 감독하였으며, 돈황경敦煌經이나『사고전서四庫全書』 등의 특수한 자료를 비롯하여, 각지의 장서가로부터 선본善本을 수집하여, 1912년에는 장환江澣 관장의 주도로 일반인들에게 문을 열었다. 상하이에서는 나중에 동방도서관東方圖書館으로 이름이 바뀌는 함분루涵芬樓가 장위안지張元濟에 의하여 출판사 상무인서관商務印書館의 부설도서관으로서 광서光緖30년(1904)에 설립되었으며, 위대한 영인사업인『사부총간四部叢刊』을 출판하였다. 또 1907년에 난징南京에 강남도서관江南圖書館이 성립되자, 각지에서 근대 도서관 체제가 성립하였다. 그리고 도서관의 주요한 사업은 편목반編目班에 의한 목록 제작인데,『경사도서관선본서목京師圖書館善本書目』(도1) 『장쑤성립국학도서관도서총목江蘇省立國學圖書館圖書總目』 등, 각 도서관은 다투어 목록학의 성과를 발표하였다. 또한『베이핑도서관관간北平圖書館館刊』(1928~1937) 이나 ?도서관학계간圖書館學季刊』(1926~1937) 등, 서적에 관한 전문잡지가 도서관의 주도 아래 충실해진 것은 주목할 만하다. 요컨대 이 시기는 근대 중국 서지학의 전성기이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중심적 역할을 한 것이 도서관이었다는 것은 특히 강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전성기도 잠깐이었으며, 1937년의 루거우차오사건盧溝橋事件을 계기로 서적 문화사업은 커다란 타격을 입었으며, 수많은 서적이 불에 타서 재가 되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제목을 『서지학에의 권유』라고 붙였지만, 서지학은 절대 권할 만한 것이 못 된다. 책을 접하고 무언가에 감동하여 스스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치를 판단하는 평가자가 많을 필요는 없다. 다만, 그 감동에 이르는 학문의 경위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책의 존재 이유를 크게 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중국 서적은 중국인의 감각으로 파악해야 하며, 그 책이 일본에 건너온다면 일본인의 감각으로 파악해야 한다. 그것은 서적의 운명이요, 생애이다. 그런 면에서 고서적은 그와 관련된 사적·인물 등 다양한 과거를 지속적으로 얘기해준다. 내가 권하고 싶은 것은 서적의 편에 선 서지학, 즉 서적 아래에 자신을 두는 그러한 서지학이다. ●『서지학에의 권유』로 2011년에 제6회 게스나상 은상 수상 게스나상(ゲスナ?賞)은 일본에서 스위스의 서지학자인 콘라트 게스너(Conrad Gessner, 1516~1565)를 기리기 위하여 3년에 한 번씩 서지학 관련 저역서를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이 책은 2011년에 제6회 게스나상 은상을 수상하였다. 책속으로 추가 구팅룽顧廷龍의 활약 중일전쟁이 한창이었던 1939년, 베이징으로부터 ‘고도孤島’ 시기의 상하이上海에 이주해온 한 사람의 청년 학자가 있었다. 후에 도서관계의 중진이 되는 서지학자 구팅룽顧廷龍(도2)이다. 같은 해에 장위안지張元濟?예징쿠이葉景葵 등이 사립인 합중도서관合衆圖書館(상하이도서관上海圖書館의전신)을설립하여, 구팅룽을 그 간사로 초빙한 것이다. 쑤저우蘇州의 선비 집안에 태어나, 청말의 학자 왕퉁위王同愈에게 배우고, 베이징에서 구제강顧?剛과 함께『고문상서古文尙書』를 연구하였던 구팅룽은 1937년에 교감학자인 장위章鈺의 장서를 정리하여, 목록학사상 특필할만한『장씨사당재장서목章氏四當齋藏書目』을 몇 개월 만에 완성하여, 장위안지와 예징쿠이의 눈에 띄었던 것이다. 두 사람의 열의에 마음이 움직여, 구팅룽은 베이징의 옌징대학燕京大學을 떠나, 합중도서관合衆圖書館에서 자료 탐방, 정리, 목록 작성을 하게 되었다. 셋방살이인 주거와 붙어있던 서고로부터 시작하여, 그때까지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였던 명인의 필사본이나 편지, 금석金石의 탁편拓片, 일기, 족보, 기간期刊 등의 수집으로부터, 서고의 온도, 습도, 통풍 등 서적의 보존 방법에 이르기까지, 근대 문물보존의 기초를 실천하여,『합중도서관장서목록合衆圖書館藏書目錄』의 제작을 비롯하여 많은 성과를 얻었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후에는 ‘난구베이자오南顧北趙’라고 일컬어져, 상하이의 구팅룽과 베이징의 자오완리趙萬里(1904~1980)가 고서적의 감정이나 연구를 지도하였으며,『중국판각도록中國版刻圖錄』(北京圖書館編, 文物出版社, 1960)??중국총서종록中國叢書綜錄』(上海圖書館編, 中華書局, 1959~1962) 등 불후의 명작을 세상에 내어 놓았다. 서지학은 과연 안전하고 무사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문화대혁명(1966~1976)에 의한 상처는 깊어서, 서지학은 고사하고 도서관 자체의 학술성이 박탈당하였으며, 학자들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초가抄家’라고 칭하여 개인의 도서와 문화의 산물은 모두 압수당하였다. 그러한 압수물로부터 진귀한 자료가 발견된 것은 아이러니컬한 일인데, 구팅룽 씨는 루쉰魯迅의 손편지나 라오서老舍의『낙타상자駱駝祥子』의 친필원고를 발견하였던 추억을 말하였다. 특히 장칭江靑 등 사인방四人幇의 수법은 악랄하였다. 즉, 상하이도서관에서 근대 잡지에 실렸던 논문의 종합 색인을 편찬하여, 그 카드로서 글자 수가 천만에 이르는 원고를 준비하였는데, 그들의 손에 의하여 모두 제지공장에 버려졌다고 한다. 구팅룽 씨의 분노는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 암흑시대도 드디어 1976년에 끝이 났는데, 1975년 10월 저우언라이周恩來가 병석에서 “전국의 선본총서목善本總書目을 작성하라”고 지령을 내렸다. 구팅룽 씨는 감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고 한다. 스스로 주편主編이 되어 ?중국고적선본서목中國古籍善本書目』(도3)의 편찬을 개시하였다. 지수잉冀淑英?선셰위안沈燮元 등을 부주편副主編으로 하여, 국가사업으로서 전국의 도서관을 끌어들이고, 각 도서관으로 하여금 젊은 서지학자를 육성하게 하여, 전국에 산재하는 13만부에 이르는 선본의 목록을 1995년까지 완성하였다. 이로써 중국의 서지학은 금자탑을 높이 쌓아서, 전성기의 부활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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