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용의 길
구매후기 0
ㆍ도서정보 저자 : 송복
출판사 : 기파랑
2025년 04월 08일 출간  |  ISBN : 8965234832  |  352쪽  |  규격外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25,700원 23,130원 10%
ㆍ추가혜택 꽃 3송이
꽃송이지갑 만들기>
꽃송이 적립을 위해서 '꽃송이지갑'을 만드셔야 합니다.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선물
장바구니 담기
바로 구매하기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15,000원
13,500원 10%↓
16,800원
15,120원 10%↓
15,800원
14,220원 10%↓
6,000원
5,400원 10%↓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 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2025년 04월 08일 출간 | ISBN : 8965234832 | 352쪽 | 규격外

목차

서문_ 중용 변증법: ‘다름’의 인식 제1장_ 중용, 무엇인가 I. 리더십 연구: 어제와 오늘 II. 두 개의 리더십: 권능과 심덕 III. 사변중용(思辨中庸)과 중화(中和) IV. 류성룡 리더십의 새 모형 V. 새 모형 소감(所感) 제2장_ 중용, 왜인가 I. 머리의 말 II. ‘오래된 미래’, 그 실존의 유래 III. 끈질긴 역사: 적(積)폐 청산, 적(敵)패몰이 IV. 시관, 작용과 역(逆)작용 V. 류성룡의 시관: 원형의 미래 지향성 VI. 맺음말: ‘징비’의 함의, 미래 희망 제3장_ 중용, 열림과 닫힘 I. 서론: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II. 보통나라의 ‘비(非)보통’: 키신저 저서가 말하는 중국 III. 닫힌 제국(帝國)의 닫힘: 그 의미 그리고 실태 IV. 닫힌 제국의 생태(生態): 오래된 횡포(橫暴) V. 닫힌 제국의 위치 VI. 류성룡(柳成龍)의 열림 정책 제4장_ 중용, 자강(自强)의 요체 I. ‘서애정신’이란 II. 징비(懲毖) III. 진정(眞情) IV. 자강(自强) V. 보론(補論) VI. 서애정신: 맺음말 제5장_ 중용, 징비철학 I. 징비(懲毖) 의미 II. 징비 시제(時制) III. 징비 철학(哲學) IV. 징비 현실 V. 징비 본질 제6장_ 중용, 만남과 결실 I. ‘만남’이란 무엇인가 II. 어떤 철학이 있는가 III. ‘맞수’와는 어떻게 다른가 IV. 우리 역사에서 만남 V. 맺음말 제7장_ 중용, 자유의 길 I. 표층(表層)과 심층(深層) II. 동굴의 잔영(殘影): 본연의 서애 리더십(1) 통찰의 리더십 / 지감(知鑑)의 리더십 / 방법의 리더십 III. 의식의 저류(底流): 본연의 서애 리더십(2) 준비의 리더십 / 유연(柔然)의 리더십 / 권력 비(非)이데올로기화의 리더십 / 물러남의 리더십 제8장_ 중용, 위대한 정서 I. 왜 류성룡 시(詩)인가 II. 숨겨진 보물, 우리 옛 한시(漢詩) III. 류성룡의 귀와(歸臥) IV. 위대한 정서(情緖) 제9장_ 중용, 천도무타(天道無他) I. 시유본연(詩有本然) II. 심원폐정(心源廢井) III. 우음우영(偶吟偶詠) IV. 천도무타(天道無他) V. 다시 시심(詩心)에서 사람 찾아보기 사항 찾아보기

책속으로

우리 정치에서도 정치가 대결이 아닌 경쟁인 시대가 있었다. 그 ‘경쟁의 시대’도 간헐적으로 ‘대결’로 돌변하곤 했지만, 그래도 상당 기간 큰 다툼 없이 온전하게 경쟁이 유지되었다. 그 시대가 바로 ‘류성룡 시대’였다. 1589년 기축옥사(정여립의 난)에서 송강(松江) 정철(鄭澈, 1536~1593)이 보인 동인(東人) 숙청의 참혹한 ‘대결’도 있었지만 그것은 일시에 불과했고, 전반적으로는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 1542~1607)이 조정에 들어서는 선조 초기(1567년)에서 류성룡이 물러나는 1598년까지 30여 년은 동인과 서인(西人)이 여와 야를 서로 번갈아 하는, 조선조 역사에서 드물게 보는 경쟁의 시대였다. 무엇보다 임진왜란이란 엄청난 전쟁을 치르면서도, 다른 역사에서 으레 있었고 흔히 볼 수 있었던 내부의 예의 그 적전(敵前) 싸움이란 것 이 류성룡 주도의 이 시기에는 없었다. _서문, 12쪽

당파가 어찌 류성룡 시대만이랴. 문제는 당파 싸움(오늘날로 말하면 정파 투쟁 혹은 정당 간 싸움)을 하면서도 중용을 하는 정치인의 존재 여부다. 그 존재로서 류성룡의 중용을 살펴보고,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으며, 어떤 형태를 띠었는가를 보는 것이다. 그것은 앞서 잠시 언급한 그의 심덕(心德)이 근거하는 바를 좇는 것이고, 그 심덕을 다시 사서(四書) 『중용』에 의거해 설명하는 것이다. 사서 『중용』의 키노트(keynote), 요지(要旨)며 핵심은 역시 성(誠)이다. 이 성(誠)에는 용(容)과 공(公)이 따른다. 이 성·용·공 세 개의 키워드(keyword), 빗장을 풀어 주는 열쇠어를 가지고 류성룡의 심덕 리더십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었는가를 보려는 것이다. _제1장, 41쪽

‘징비’의 의미는 단순하고도 명료하다. ‘징(懲)’은 잘못을 깨우쳐 뉘우치도록 징계한다는 것이고, ‘비(毖)’는 후환이 없도록, 또다시 근심 걱정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삼가고 경계한다는 것이다. (…) 모든 잘못이 ‘나’에게 있다고 하면 ‘나’는 반성한다는 것이고, 다시는 그런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경계한다는 것이고, 끊임없이 새 방책을 강구하는 것이며, 그리하여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간다는 것이다. 모든 잘못, 모든 책임이 ‘나에게 있다’와 ‘그들에게 있다’는 이렇게 미래 지향성과 과거 지향성의 엄청난 차이를 가져다준다. 『징비록』의 징비 정신은 미래 지향의 원형이다. _제2장, 103~105쪽)

우리는 어떤 경우에 ‘정신’이란 말을 어떤 명사나 이름자 뒤에 붙여 쓸 수 있는가? ‘서애정신’이라 할 때 서애 류성룡의 그 무엇이 ‘서애정신’을 만드는 근거며 이유라 할 수 있는가? (…) ‘서애정신’은 이 모든 것의 총화이며 초월이다. 단순한 총화가 아니라 그 총화의 초월이 있음으로써 정신이 된다. _제4장, 165~167쪽

고대는 김춘추와 김유신의 만남으로서, 이때부터 한반도는 하나의 국가, 하나의 민족, 하나의 문화 정체성을 갖는 오늘의 대한민국의 시원이 된다. 현대의 이승만과 박정희-이 대통령은 미국을 만나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인권과 개인의 자유를 이 땅에 도입하고 정착시켜 오늘의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됐다. 박 대통령은 당시로서는 거의 불가능했던 일본의 산업화를 본받아 성공시켜 오늘의 제조업, 중화학공업의 세계적인 국가를 일구어 냈다. 특히 중세의 류성룡과 이순신의 만남은 이미 임계점에 도달해 있던 조선을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에서 구해냈다. _제6장, 258쪽)

서애는 캐고 캐도 여전히 캘 것이 많은 풍부한 지하자원이나 다름없다. 이제까지 연구자들이 읽고 찾아내 다룬 자료들은 의문의 여지 없이 거의 모두 『서애전서(西厓全書)』 속의 서사적(敍事的)이며 서술적(敍述的)인 자료들이다. 서애의 표피(表皮)며 그 표피를 덮는 서애의 옷이다. 서애의 표면, 표층의 세계일 뿐 서애의 이면(裏面), 심층(深層)의 세계는 아니다. 서애의 시(詩)에 주목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서애의 표면, 표층의 세계가 아닌 이면, 심층의 세계는 어떤 것이며, 그것은 또 무엇으로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 것인가? _제7장, 262~264쪽

출판사 서평

10년 전인 2015년 KBS-TV 대하드라마 〈징비록〉 이후 ‘징비(懲毖)’는 신드롬이 되었고, 서애 류성룡(西厓 柳成龍, 1542~1607)의 『징비록』 국역과 축약본들이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바탕에 서애 종가 풍산류씨의 현양 노력과 함께,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의 『위대한 만남: 서애 류성룡』(2007)이 있었다. ‘징비 신드롬’은 서애 연구모임 ‘징비포럼’과 학술지 『서애연구』로 결실을 맺었다. 『중용의 길: 류성룡 리더십』(기파랑 刊, 2025년)은 ‘징비 신드롬의 아버지’ 송복 교수의 20여 년에 걸친 서애 천착의 총결산이다. 책 제목처럼 ‘중용(中庸)’을 키워드 삼아, 『서애연구』 등에 기고했던 글들을 다듬고 재배열하고 일부 장(章)을 새로 썼다. 서애정신은 ‘마음(심덕)’의 중용과 서애 시관(時觀) “어느 정도가 돼야 명사나 이름 뒤에 ‘정신’을 붙일 수 있을까?” 그에 값하는 대표적인 정신으로 책은 우리의 ‘화랑정신’과 ‘충무공정신’, 세계사에서 ‘로마정신’을 돌아보고, ‘서애정신’ 또한 정신이라 불리기에 손색없다고 결론짓는다. 서애정신의 요체를 책은 ‘중용’에서 찾았다. 사서삼경 『중용』의 그 철학적, 사변적 중용이 아니라, 심덕(心德)으로서 중용이다. 『중용』의 첫 문장, “성자 천지도야 성지지 인지도야(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에 두 번 나오는 성(誠), 그리고 그 자연스러운 발현인 용(用)과 공(公)까지, ‘성·용·공’을 저자는 서애정신의 핵심으로 꼽았다. 임진왜란의 거의 유일한 개인 기록인 『징비록』은 그래서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서애의 징비정신, 징비철학이 특히나 돋보이는 것은 실패한 과거의 징(懲)에 머무르지 않고 만들어갈 미래의 ‘비(毖)’를 겸한 시관(詩觀, 시간 의식)에 있다고 보았다. ‘서애 리더십 7장면’과, 위대한 만남들 ‘성·용·공의 중용 리더십’이 생생한 발현으로 책은 류성룡의 생애 후반, 특히 왜란 직전부터 전쟁 후 낙향해 타계할 때까지 20여 년에서 일곱 장면을 꼽았다. 400여 년 전의 일인데도 지금 우리의 리더십 실종 현실에 주는 울림이 묵직하다. 통찰. 서애의 통찰력은 미래에 대한 예지(豫知)이고 예지(叡智)였다. 당시로서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한반도 지킴의 통찰력이었고, 그 통찰력으로 한반도는 끝내 조선의 것으로 돌아왔다. 지감(知鑑). 서애는 어떻게 이순신을 알아봤을까? 어떻게 종6품을 종3품 당상관으로, 육군을 수군으로, 그중에서도 요직인 전라좌수사로? 사람을 보는 그의 지감력은 너무 놀랍고 너무 적중했다. 방법. 군량 확보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모속(募粟)과 공명첩(空名帖)… 한민족 최초의 국민개병제 속오군(束伍軍)…. 서애는 ‘무엇을 할까’의 체(體)와 ‘어떻게 할까’의 용(用)을 겸비한 리더였다. 준비. 예감(豫感)하면 예견(豫見)하고, 예견하면 예측(豫測)하고, 예측하면 예비(豫備)한다. 서애는 준비의 달인이었다. ‘준비’의 유무가 임진왜란 평양 전투 승리와 벽제관 전투 패배를 갈랐다. 유연(柔然). 야만적인 명나라 장수들도 ‘조선에는 오직 류성룡뿐’이라는 듯, 이상하리만큼 서애 앞에서는 순했다. 서애의 유연의 리더십엔 단순히 연성(軟性), 부드러움 이상의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권력 비(非)이데올로기화. 그는 보스가 아니라 리더였다. 위압으로서의 권력자가 아니라 존경으로서의 권위자였다. ‘책임을 지는 자’였고 ‘책임을 묻는 자’가 아니었다. 그의 자리는 봉사(奉事) 봉공(奉公)의 자리였다. 물러남의 리더십. 그리고 서애는 떠났다.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현실 정치가로서 서애 최대의 공적은 임란 7년 거의 내내 영의정과 도체찰사(都體察使)로서 정무(政務)와 군무(軍務)를 총괄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끈 데 있다. 여기에는 그가 직접 발굴하고 중용(重用)한 이순신(李舜臣, 1545~1598)과의 ‘위대한 만남’이 큰몫을 했다. 한국사에서 류성룡-이순신에 필적할 위대한 만남들로 책은 △삼국통일을 이뤄 한민족·한국문화의 기틀을 놓은 ‘김춘추-김유신의 만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가능케 한 ‘이승만-미국의 만남’, 그리고 △한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릴 기초를 닦은 ‘박정희-일본의 만남’을 더 꼽는다. 시심(詩心)으로 돌아가 서애를 읽다 그러나 도대체 무엇이 서애를, 한국은 물론 세계사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리더십의 소지자로 만들었는가? 역사 기록과 서애 자신의 서술적 기록을 넘어서는 ‘서애의 본연(本然)’을 그의 의식의 저류(底流)’에서 찾기 위해 서애의 시심(詩心)을 탐구하는 것이 저자의 근년의 접근이었다. 그래서 『중용의 길』 9개 장(章)의 3분의 1이나 차지하는 마지막 3개 장을 책은 서애의 시와 시심에 할애했다. 서애 자신 약관을 갓 넘긴 27세 시에 내비친 대로, ‘큰 도(道)’는 직설만 갖고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기에. 대도(大道)는 입과 귀로는 전하기 어렵나니 이런 마음가짐이면 어딜 가나 유유자적해진다네. (334) (大道難從口耳傳, 此心隨處自悠然. 대도난종구이전 차심수처자유연) * * * 저자 송복 교수는 2024년에 미수(米壽, 88세)를 맞았다. 『중용의 길』은 송 교수의 학계 제자들과 서애학 도반(道伴)후학들이 주축이 되어 스승을 기려 준비한 봉정집(奉呈集) 기획 중 하나다. 출판기념회를 겸한 봉정식은 2025년 5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상품Q&A
    상품에 관한 궁금하신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