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05일 출간 | ISBN : 8964946839 | 704쪽 | 규격外

저자 : 브리티시 멘사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의 목적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하는 것, 지능의 본질과 특징 및 활용처 연구에 힘쓰는 것, 회원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멘사 회원이 되면 국내외의 네트워크와 친목 활동, 다양한 취미 모임, 각종 강의와 세미나, 여행객을 위한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SIGHT'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역자 : 이은경 광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저작권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근무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멘사퍼즐 추론게임》 《멘사퍼즐 아이큐게임》 《수학올림피아드의 천재들》 《세상의 모든 사기꾼들 : 다른 사람을 속이며 살았던 이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왜 이유 없이 계속 아플까 : 병원 가도 알 수 없는 만성통증의 원인》 《마음을 흔드는 한 문장 : 2200개 이상의 광고 카피 분석》 등 다수가 있다.

★멘사퍼즐 숫자, 로직, 공간게임 프리미엄 베스트 3종 세트★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들이 만들고 공인한 IQ 148을 위한 멘사의 바이블 100여 개국 14만여 명, 단순히 인구수로 따지면 전 세계 인구의 0.0018%, 지능지수로 따지면 2%에 속하는 이들은 바로 최고 지성 모임인 멘사의 회원이다. 이들의 공통된 취미 생활에는 퍼즐이 빠지지 않는다. 이들에게 퍼즐은 두뇌 능력을 계발하고 잠재 능력을 깨우는 동시에 재미난 게임이다. 즉 퍼즐의 답을 구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퍼즐을 푸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지적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퍼즐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도 ‘멘사’라는 권위와 어려울 것 같은 편견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멘사퍼즐도 결국은 두뇌게임이다. 퍼즐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라면 멘사퍼즐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멘사퍼즐 숫자, 로직, 공간게임 3종 세트’에 수록된 퍼즐에 도전해보자. 두뇌에 지적 자극을 주는 것은 물론 여러분의 천재성을 깨워줄 것이다. 《멘사퍼즐 숫자게임》 숫자 감각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다 수학적 사고력은 논리를 무기로 다양한 문제에 대처해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수학적 사고력의 시작은 다름 아닌 숫자 감각이다. 숫자 감각이란 단순히 숫자를 계산하는 능력만이 아니라 숫자 사이의 관계와 규칙성의 이해, 수와 양에 관한 직관력을 비롯해 ‘스스로 숫자를 생각하고 다룰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컴퓨터 알고리즘을 물론, 현대 사회의 모든 것을 숫자로 변환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처럼 최첨단화된 디지털 사회에서 숫자 감각은 곧 커뮤니케이션 도구이자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다. 숫자 감각을 키워주는 멘사 퍼즐을 풀어보자. 다양한 수학적 논리와 규칙을 활용한 숫자 게임을 통해 수를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고, 수학적 사고력을 훈련할 수 있다. 《멘사퍼즐 로직게임》 치밀한 논리적 사고력을 계발하다 미래의 인재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으로 주목받는 논리적 사고, 즉 로지컬 씽킹은 문제 속에 숨은 논리의 흐름과 규칙을 찾고, 해결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컴퓨터는 알고리즘에 따라 주어진 임무를 체계화하고 사고의 흐름을 설계해 문제를 해결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도로 복잡해진 디지털 사회에서 다양한 문제에 맞서려면 사고 과정의 체계를 정립하는 것이 우선 과제다. 퍼즐은 숨은 규칙을 추론하고, 단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멘사가 정교하게 제작한 로직 퍼즐에 도전해 보자. 로지컬 씽킹을 훈련하는 동시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방법을 찾아내는 창의적 사고력까지 계발할 수 있을 것이다. 《멘사퍼즐 공간게임》 미래를 이끌 과학적 사고력을 깨우다 두뇌를 계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두뇌 영역을 끊임없이 자극해야 한다. 공간 지각은 대상의 공간적 특성을 감각적으로 이해하는 일이며, 이때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논리적 사고력, 수학적 사고력이 발휘된다. 또한 다양한 관점과 시각으로 문제를 분석하며 답을 찾는 나만의 방법이나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내는 과정은 지적 즐거움과 쾌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문제해결력을 높인다. 이처럼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접근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효율화하여 해결해 나가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브리티시 멘사가 정교하게 만든 공간 퍼즐로 논리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계발해 보자. 문제에 등장하는 도형이나 모양을 비교·회전·치환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이 자랄 것이다. 멘사(MENSA)란 무엇인가?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의 목적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하는 것, 지능의 본질과 특징 및 활용처 연구에 힘쓰는 것, 회원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멘사 회원이 되면 국내외의 네트워크와 친목 활동, 다양한 취미 모임, 각종 강의와 세미나, 여행객을 위한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SIGHT'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