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고분 문화』 제2권 《길림성》. 발해고고학은 중국의 동북공정 대응 논리개발, 한국사의 공간적 외연의 확장, 통일신라시대론과 남북국시대론의 정합성 규명 등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분야이지만, 대상 지역이 국외라는 요인이 주로 작용하여 그 동안 국내의 연구작업이 미비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간기구인 중앙문화재연구원이 고구려-발해 연구에 기여하기 위한 자료 집성을 중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하고, 한신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참여한 연구팀을 조직하여 작업한 결과를 책으로 엮었다.

■책을 펴내며3 ■책을 출간하며5 ■일러두기6 ■길림성 길림시 모아산 고분군17 ■길림성 도문시 백룡5대 고분군18 ■길림성 도문시 양수과원 고분군19 ㆍ1호묘21 ㆍ2호묘22 ㆍ3호묘22 ㆍ4호묘23 ㆍ5호묘23 ㆍ6호묘24 ㆍ7호묘25 ㆍ8호묘26 ㆍ9호묘27 ㆍ10호묘28 ㆍ11호묘29 ㆍ12호묘30 ㆍ13호묘31 ㆍ14호묘32 ㆍ15호묘33 ㆍ16호묘34 ㆍ17호묘34 ■길림성 돈화시 육정산 고분군35 ㆍ1고분군 1호묘40 ㆍ1고분군 2호묘44 ㆍ1고분군 3호묘47 ㆍ1고분군 4호묘67 ㆍ1고분군 5호묘71 ㆍ1고분군 6호묘78 ㆍ1고분군 7호묘80 ㆍ1고분군 8호묘82 ㆍ1고분군 9호묘85 ㆍ1고분군 10호묘86 ㆍ1고분군 11호묘88 ㆍ1고분군 12호묘89 ㆍ1고분군 13호묘90 ㆍ1고분군 14호묘92 ㆍ1고분군 15호묘94 ㆍ1고분군 16호묘95 ㆍ1고분군 17호묘98 ㆍ1고분군 18호묘100 ㆍ1고분군 19호묘102 ㆍ1고분군 20호묘103 ㆍ1고분군 21호묘104 ㆍ1고분군 22호묘105 ㆍ1고분군 23호묘105 ㆍ1고분군 24호묘106 ㆍ1고분군 25호묘108 ㆍ1고분군 26호묘109 ㆍ1고분군 27호묘110 ㆍ1고분군 28호묘110 ㆍ1고분군 29호묘111 ㆍ1고분군 30호묘113 ㆍ1고분군 31호묘114 ㆍ1고분군 32호묘114 ㆍ1고분군 33호묘115 ㆍ1고분군 34호묘115 ㆍ1고분군 35호묘116 ㆍ1고분군 36호묘116 ㆍ1고분군 37호묘117 ㆍ1고분군 38호묘117 ㆍ1고분군 39호묘118 ㆍ1고분군 40호묘118 ㆍ1고분군 41호묘119 ㆍ1고분군 42호묘120 ㆍ1고분군 43호묘120 ㆍ1고분군 44호묘121 ㆍ1고분군 45호묘121 ㆍ1고분군 46호묘122 ㆍ1고분군 47호묘122 ㆍ1고분군 48호묘123 ㆍ1고분군 49호묘124 ㆍ1고분군 50호묘124 ㆍ1고분군 51호묘125 ㆍ1고분군 52호묘125 ㆍ1고분군 53호묘126 ㆍ1고분군 54호묘126 ㆍ1고분군 55호묘127 ㆍ1고분군 56호묘128 ㆍ1고분군 57호묘129 ㆍ1고분군 58호묘130 ㆍ1고분군 59호묘132 ㆍ1고분군 60호묘133 ㆍ1고분군 61호묘134 ㆍ1고분군 62호묘134 ㆍ1고분군 63호묘135 ㆍ1고분군 64호묘136 ㆍ1고분군 65호묘136 ㆍ1고분군 66호묘137 ㆍ1고분군 67호묘138 ㆍ1고분군 68호묘138 ㆍ1고분군 69호묘139 ㆍ1고분군 70호묘139 ㆍ1고분군 71호묘140 ㆍ1고분군 72호묘140 ㆍ1고분군 73호묘141 ㆍ1고분군 74호묘143 ㆍ1고분군 75호묘144 ㆍ1고분군 76호묘144 ㆍ1고분군 77호묘145 ㆍ1고분군 78호묘145 ㆍ1고분군 79호묘146 ㆍ1고분군 80호묘147 ㆍ1고분군 83호묘147 ㆍ1고분군 84호묘148 ㆍ1고분군 85호묘149 ㆍ1고분군 86호묘150 ㆍ1고분군 87호묘151 ㆍ1고분군 88호묘152 ㆍ1고분군 89호묘152 ㆍ1고분군 90호묘153 ㆍ1고분군 91호묘153 ㆍ1고분군 92호묘154 ㆍ1고분군 93호묘154 ㆍ1고분군 94호묘155 ㆍ1고분군 95호묘155 ㆍ1고분군 96호묘156 ㆍ1고분군 97호묘156 ㆍ1고분군 99호묘157 ㆍ1고분군 100호묘157 ㆍ1고분군 101호묘158 ㆍ1고분군 102호묘160 ㆍ1고분군 103호묘162 ㆍ1고분군 104호묘163 ㆍ1고분군 105호묘164 ㆍ2고분군 1호묘166 ㆍ2고분군 2호묘168 ㆍ2고분군 3호묘169 ㆍ2고분군 4호묘170 ㆍ2고분군 6호묘171 ㆍ2고분군 7호묘173 ㆍ2고분군 13호묘175 ㆍ2고분군 15호묘176 ㆍ2고분군 16호묘178 ㆍ2고분군 17호묘178 ㆍ2고분군 18호묘179 ㆍ2고분군 19호묘179 ㆍ2고분군 20호묘180 ㆍ2고분군 21호묘180 ㆍ2고분군 22호묘181 ㆍ2고분군 23호묘181 ㆍ2고분군 24호묘182 ㆍ2고분군 25호묘183 ㆍ2고분군 26호묘184 ㆍ2고분군 27호묘184 ㆍ2고분군 28호묘185 ㆍ2고분군 29호묘187 ㆍ2고분군 30호묘187 ㆍ2고분군 31호묘188 ㆍ2고분군 32호묘188 ㆍ2고분군 33호묘189 ㆍ2고분군 34호묘190 ㆍ2고분군 35호묘190 ㆍ2고분군 36호묘191 ㆍ2고분군 37호묘191 ㆍ2고분군 38호묘192 ㆍ2고분군 39호묘193 ㆍ2고분군 40호묘194 ㆍ2고분군 41호묘194 ㆍ2고분군 42호묘195 ㆍ2고분군 43호묘196 ㆍ2고분군 44호묘197 ㆍ2고분군 45호묘198 ㆍ2고분군 46호묘199 ㆍ2고분군 47호묘199 ㆍ2고분군 48호묘200 ㆍ2고분군 49호묘202 ㆍ2고분군 50호묘202 ㆍ2고분군 51호묘203 ㆍ2고분군 52호묘203 ㆍ2고분군 53호묘204 ㆍ2고분군 54호묘204 ㆍ2고분군 55호묘205 ㆍ2고분군 56호묘205 ㆍ2고분군 57호묘206 ㆍ2고분군 58호묘206 ㆍ2고분군 59호묘207 ㆍ2고분군 60호묘207 ㆍ2고분군 61호묘208 ㆍ2고분군 62호묘209 ㆍ2고분군 63호묘210 ㆍ2고분군 64호묘211 ㆍ2고분군 65호묘212 ㆍ2고분군 66호묘212 ㆍ2고분군 67호묘213 ㆍ2고분군 68~70호묘213 ㆍ2고분군 71호묘214 ㆍ2고분군 72호묘215 ㆍ2고분군 73호묘216 ㆍ2고분군 74호묘217 ㆍ2고분군 75호묘219 ㆍ2고분군 76호묘220 ㆍ2고분군 77호묘221 ㆍ2고분군 78호묘222 ㆍ2고분군 79호묘224 ㆍ2고분군 80호묘224 ㆍ2고분군 81호묘225 ㆍ2고분군 82호묘226 ㆍ2고분군 83호묘227 ㆍ2고분군 84호묘227 ㆍ2고분군 85호묘228 ㆍ2고분군 86호묘229 ㆍ2고분군 87호묘230 ㆍ2고분군 88호묘230 ㆍ2고분군 89호묘231 ㆍ2고분군 90호묘231 ㆍ2고분군 91호묘232 ㆍ2고분군 92호묘232 ㆍ2고분군 93호묘233 ㆍ2고분군 94호묘234 ㆍ2고분군 95호묘236 ㆍ2고분군 97호묘236 ㆍ2고분군 99호묘237 ㆍ2고분군 100호묘237 ㆍ2고분군 103호묘238 ㆍ2고분군 104호묘239 ㆍ2고분군 105호묘239 ㆍ2고분군 106호묘240 ㆍ2고분군 107호묘240 ㆍ2고분군 109호묘241 ㆍ2고분군 111호묘242 ㆍ2고분군 112호묘243 ㆍ2고분군 115호묘243 ㆍ2고분군 113~121호묘244 ㆍ2고분군 122호묘244 ㆍ2고분군 123호묘245 ㆍ2고분군 124호묘245 ㆍ2고분군 126호묘246 ㆍ2고분군 127호묘248 ㆍ2고분군 128호묘249 ㆍ2고분군 129호묘250 ㆍ2고분군 130호묘251 ■길림성 돈화시 육정산 옹관묘252 ■길림성 동요현 소고려묘 고분군253 ■길림성 무송현 감장서감 고분군254 ■길림성 무송현 전전자 고분군255 ㆍ전전자 1호묘256 ㆍ전전자 2호묘257 ㆍ전전자 3호묘258 ■길림성 안도현 동청 고분군260 ㆍ1호묘262 ㆍ2호묘265 ㆍ3호묘266 ㆍ4호묘267 ㆍ5호묘268 ㆍ6호묘269 ㆍ7호묘270 ㆍ8호묘271 ㆍ9호묘272 ㆍ10호묘273 ㆍ11호묘274 ㆍ12호묘275 ㆍ13호묘275 ■길림성 안도현 용흥둔 고분군276 ■길림성 안도현 청구자 고분277 ■길림성 연길시 남계 고분군278 ■길림성 연길시 발전 고분279 ㆍ발전 고분280 ■길림성 연길시 신광 고분군281 ㆍ석광묘282 ■길림성 연길시 신풍 고분군283 ■길림성 연길시 연하4대 고분군284 ■길림성 연길시 하룡 고분군285 ■길림성 영길현 사리파 고분군286 ㆍ1호묘288 ㆍ2호묘289 ㆍ3호묘290 ㆍ4호묘291 ㆍ5호묘292 ㆍ6호묘293 ㆍ7호묘294 ㆍ8호묘295 ㆍ9호묘296 ㆍ10호묘297 ㆍ11호묘298 ㆍ12호묘299 ㆍ13호묘300 ㆍ14호묘301 ㆍ15호묘302 ㆍ16호묘302 ㆍ17호묘303 ㆍ18호묘304 ㆍ19호묘305 ㆍ20호묘306 ㆍ21호묘307 ㆍ22호묘307 ㆍ23호묘308 ㆍ24호묘309 ㆍ25호묘310 ㆍ26호묘311 ㆍ27호묘311 ㆍ28호묘312 ㆍ29호묘313 ㆍ30호묘313 ㆍ31호묘314 ㆍ32호묘316 ㆍ33호묘316 ㆍ34호묘317 ㆍ35호묘317 ㆍ36호묘318 ㆍ37호묘319 ㆍ38호묘319 ㆍ39호묘320 ㆍ40호묘321 ㆍ41호묘322 ㆍ42호묘323 ㆍ43호묘324 ㆍ44호묘324 ㆍ45호묘325 ■길림성 왕청현 영벽 고분군326 ■길림성 용정시 부민 고분군327 ㆍM1 고분328 ■길림성 용정시 영성 고분군329 ㆍ영성 고분330 ■길림성 용정시 용암 고분군331 ㆍ용암 고분332 ■길림성 용정시 용천 고분군333 ㆍ용천 고분334 ■길림성 유하현 강석 고분군335 ㆍ강석 고분336 ■길림성 장백현 영광탑 고분337 ㆍ영광탑 고분338 ■길림성 통화시 강남스키장 고분군339 ■길림성 화룡시 득미 고분군340 ㆍ석실묘341 ■길림성 화룡시 명암 고분군342 ■길림성 화룡시 복동 고분군343 ■길림성 화룡시 북대 고분군344 ㆍ1호묘347 ㆍ2호묘348 ㆍ3호묘349 ㆍ4호묘350 ㆍ5호묘351 ㆍ6호묘352 ㆍ7호묘352 ㆍ8호묘353 ㆍ9호묘354 ㆍ10호묘355 ㆍ11호묘356 ㆍ12호묘357 ㆍ13호묘358 ㆍ14호묘358 ㆍ15호묘359 ㆍ16호묘359 ㆍ17호묘360 ㆍ18호묘360 ㆍ19호묘361 ㆍ20호묘362 ㆍ21호묘363 ㆍ22호묘364 ㆍ23호묘364 ㆍ24호묘365 ㆍ25호묘366 ㆍ26호묘366 ㆍ27호묘367 ㆍ28호묘368 ㆍ29호묘369 ㆍ30호묘370 ㆍ31호묘371 ㆍ32호묘372 ㆍ33호묘373 ㆍ34호묘374 ㆍ35호묘375 ㆍ36호묘376 ㆍ37호묘377 ㆍ38호묘378 ㆍ39호묘379 ㆍ40호묘380 ㆍ41호묘381 ㆍ42호묘381 ㆍ43호묘382 ㆍ44호묘383 ㆍ45호묘383 ㆍ46호묘384 ㆍ47호묘384 ㆍ48호묘385 ㆍ49호묘386 ㆍ50호묘387 ㆍ51호묘388 ㆍ52호묘389 ㆍ53호묘390 ㆍ54호묘391 ㆍ55호묘392 ㆍ56호묘393 ㆍ57호묘394 ㆍ58호묘395 ㆍ59호묘396 ㆍ60호묘397 ㆍ61호묘398 ㆍ62호묘398 ㆍ74년 1호묘400 ㆍ74년 2호묘400 ㆍ88년 1호묘401 ㆍ88년 3호묘401 ㆍ88년 4호묘402 ㆍ88년 5호묘402 ■길림성 화룡시 용두산 고분군403 ㆍ정효공주묘406 ㆍ용해구역 1호묘(82년)408 ㆍ용해구역 2호묘(82년)410 ㆍ용해구역 3호묘(82년)411 ㆍ용해구역 4호묘(82년)412 ㆍ용해구역 5호묘(82년)413 ㆍ용해구역 6호묘(82년)414 ㆍ용해구역 7호묘(82년)415 ㆍ용해구역 2호묘(04~05년)416 ㆍ용해구역 3호묘(04~05년)417 ㆍ용해구역 7호묘419 ㆍ용해구역 8호묘(04~05년)420 ㆍ용해구역 10호묘(04~05년)422 ㆍ용해구역 11호묘(04~05년)424 ㆍ용해구역 12호묘(04~05년)424 ㆍ용해구역 13호묘(04~05년)425 ㆍ용해구역 14호묘(04~05년)425 ㆍ용호구역 1호묘429 ㆍ용호구역 2호묘431 ■길림성 화룡시 장인 고분군432 ㆍ장인 1호묘433 ■길림성 화룡시 장항 고분군435 ㆍ1호묘436 ㆍ2호묘438 ■길림성 화룡시 청룡 고분군439 ㆍ청룡 고분440 ■길림성 화룡시 하남둔 고분441 ㆍ하남둔 고분442 ■길림성 화룡시 혜장 고분군443 ㆍ혜장 고분444 ■길림성 화전시 마안석 고분군445 ■길림성 훈춘시 마적달탑 고분446 ㆍ마적달탑 고분447 ■길림성 훈춘시 맹령하구 고분448 ■길림성 훈춘시 밀강 고분군449 ㆍ석광묘450 ■길림성 훈춘시 북대 고분군451 ㆍ북대 고분452 ■길림성 훈춘시 양수양종장 고분군453 ■길림성 훈춘시 중평림장 고분군454 ㆍ1호묘456 ㆍ2호묘456 ㆍ3호묘457 ㆍ4호묘458 ㆍ5호묘458 ㆍ6호묘459 ㆍ7호묘460 ㆍ8호묘460 ㆍ9호묘461 ㆍ10호묘462

일반 시민 대중의 학문적 호기심에 비해 계의 연구가 미흡했던 분야로 남아있던 발해고고학 분야의 신기원이라 할 수 있는 『발해의 고분문화 II권 - 길림성-』이 출간되었습니다. 발해고고학은 중국의 동북공정 대응 논리개발, 한국사의 공간적 외연의 확장, 통일신라시대론과 남북국시대론의 정합성 규명 등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분야이지만, 대상 지역이 국외라는 요인이 주로 작용하여 그 동안 국내의 연구작업이 미비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간기구인 중앙문화재연구원이 고구려-발해 연구에 기여하기 위한 자료 집성을 중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하고, 한신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참여한 연구팀을 조직하여 작업한 결과가 『발해의 고분문화 I, II』입니다. 방대한 조사분량으로 인하여 1권에는 흑룡강성의 유적을, 2권에서는 길림성의 유적을 소개합니다. 흑룡강성의 유적은 모두 15기 이며, 길림성의 유적은 43기로서 일견 길림성의 훨씬 많은 발해의 고분이 발견된 것으로 보이지만, 흑룡강성 경우 많은 유구들이 집적된 소수의 대형 유적들이 존재하여 부득이하게 2권으로 분철하여 자료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발해의 고분문화』는 2013년 발간된 『고구려의 고분문화 I권 - 한반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자료를 조사하였고, 동일한 방식으로 편집을 구성하여, 고구려-발해 고분문화 관련 기초 학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검색하고 참조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발해의 고분문화』는 연구작업의 기초적인 요구에 부응하는 자료를 집대성했다는 것만으로도 미진한 발해고고학 연구에 적지 않은 기여가 될 것입니다. 발해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활성화 되고,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