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병 이상 주문 시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cconma.com/product/P001008000-001406

위를 클릭하세요

-----------------------------------------------------------------------------

공기, 햇살, 자연이 함께 만드는

항아리숙성 천연 감식초 

파인애플 담는 식초로

초생수로 물에 희석하는 식초로

요리에도 활용하세요.   

 초콩, 초란, 꽃식초, 허브식초, 한방식초 , 양파식초 등 

다양한 침출식초를 담을 때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공기, 햇살, 자연이 함께 만드는 자연 발효 식초 입니다.

감식초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는 천연발효식초로

물에 희석하여 꾸준히 마시는 초생수로

파인애플담는식초, 꽃식초, 허브식초, 한방식초 

양파식초 포도식초 호박식초 초콩 등 

다양한 침출식초를 담을 수 있어요

천연발효식초를 담을 때 종초(씨앗초, 모초)로

사용할 수 있는 生생식초 입니다.

시골부부 숙재랑 연우가 직접 농사지어요.

예전에는 황소독을 하지 않아도 감이 싱싱하게 달렸지만,

지금은 세상 변화에 따라 조금 어렵더라고요.   

 2번의 방제 작업을 하고

대신 제초제는 일체 하지 않아요.

제초제 없이 농사 하다 보니 감 밭이 풀밭에 더 가깝지요.

가을이면 이렇게 감이 익어 기쁨이 되지요.

밀양상동 고답은 

옛지명이 경북 청도군에 속했다가

밀양으로 편입되어

 "씨 없는 반시 감"이 단일 동네 지역으론

그 어느 동네보다 많은 감을 재배하고 있답니다.

또한 지역이 다른 곳과 달리 밀양 얼음골과 함께

일주일 정도 기온이  시내와 차이 나기 때문에

농산물이 맛있기로 소문나 있답니다.

자연의 섭리대로 떨어지고 벌레가 친구하면서..

가을이 왔다는 소식에 감을 따러 가야죠

모든 농부님들의 가을은 이렇게 쳇바퀴를 돌고있겠죠?

감나무위에 비둘기가 알을 낳아 부화되었어요.

아들이 올라가 구경을 하고 있는데

엉덩이 의자가 찍히는 줄도 모르고 있네요

하늘이 높고 좋은 가을날 장대를 들이밀고 감을 땄지요.

이제는 장대 보다 10칸짜리 사다리에 올라 감을 땄네요.

장대사다리 앞에는 시어른들께서 사용하시던 30년도 넘은

사다리가 아직도 남아 있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사다리는 처음 보신다는 분도 계시네요

감 종류는 씨없는반시, 대봉시, 돌감, 단감, 대왕감, 월하시, 둥시, 고종시 등

올해는 더 다양한 감으로 감식초를 담게 되었답니다.

3년이 지나면 어떤 맛일지 저도 궁금하답니다.

첫 감을 따서 맛 보는 일은 즐거움을 주지요.

감쪽자로 손으로 한 알, 한 알 따고, 손으로 꼭지 따고

주인의 손길이 가지 않는 것이 없다지요. 

소비자를 찾아 떠나고 작은 사이즈, 못난이 감들은 

천연식초로 거듭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쁘고 고운 감은 소비자를 찾아 떠나고

또는 '반건시 감말랭이', '반건시 곶감'도 되고요 

작고 못난이들은 제 손에서 천연식초로 거듭나

신의 물방울, 천연 감식초가 됩니다

예전엔 반자동으로 이렇게 깎았던 시절도 있었지요

요즘엔 자동으로 스테인리스 기계에도 예쁘게 깎고 있어요

가을엔 감 따기 체험과 

천연염색 생활 옷 감물들이기 체험,

식초담기 체험도 하고 있어요

산골이라 경운기도 없이 감을 지게로 져다 나르기도 하지요

옛날과 달리 지게도 많이 변했다지요.

농사지어 집으로 오면 먼지 품은 고운 감들

예쁘게 목욕 시켜  물기를 털어내고 홍시가 되면

감꼭지 받침대를 하나하나 딴 후

3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지요.

한방에서는 약으로 사용 했다지만, 감꼭지를 하나하나 따 줍니다.

약을 적게 하기 때문에 충들이 받침대 뒤에 숨어 있기도 하고

깊은 풍미를 해치는 감꼭지 받침대는 한 알, 한 알 따서 버려요.

감익는마을 천연식초 시골부부 숙재랑 연우는

곶감이나 말랭이 깎은 감 부산물론 식초를 담지 않으며,

남이 담은 식초는 일체 받지 않고 직접 담는 식초만 숙성 시켜요.  

따 온 감으로 먼지를 씻어주는 세척을 시작합니다

물기를 빼고 감꼭지 받침대를 모두 제거 한 후

부글부글 공기방올이 오르고 잘 발효되면서

감물을 내뿜고 있어요. 이 감물이 식초가 되는 과정이

2년에 걸쳐 식품공전에 명시된 총산도 맞출 수 있다지요.

숙성되면 감도, 감물도 예쁜색으로 갈아입는다지요.

감물만 뽑아 항아리에 앉혀 3년의 세월을 숙성 시겼어요.

이 때 팩틴이나 그 어떤 첨가제도 사용하지 않아요. 

오롯이 감에서 나오는 감 과즙 물을 뽑고 찌꺼기는 밭에서

자연순환농법으로 돌아가 다시 흙으로 돌려보내요.  

맑은 공기와 햇살이 자연과 더불어 사계절을 함께 맞으며

천연식초가 되어 행복 한 줌, 건강 두 줌으로 고운님 댁으로

달려갈 준비를 끝내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겨울 바람도 친구 삼아 눈사람이 되어 보기도 하면서

사계절을 이겨내고 깊은 풍미를 품고 김익는마을 수제놀이터에선

초 익는 향기가 바람을 타고 건강과 행복을 전달하러 준비되어 있어요

긴 시간을 기다려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하고

잡 냄새가 나지 않아 다양한 요리는 물론

희석음료로, 침출식초(과일, 꽃식초, 한방식초, 허브식초, 양파식초 등)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지요.

감식초는 감에서 나온 과즙(감물)을 받아  

오랜시간 자연발효되면서 식초가 됩니다.

천연발효 감식초로 파인애플식초를 직접 담아 드셔도 좋아요

기호에 맞게 무가당(무설탕)식초부터 ~ 1:1:1 파인애플식초 만드는

천연발효 감식초  

감식초 자체는 단맛을 많이 내지 않는 

자연발효 천연감식초이므로 기호에 맞게 

 무가당(무설탕)파인애플식초로, 꿀이나 설탕, 대체당을

넣어 달달한 파인애플 식초를 만들어

냉장보관하지 않고 실온보관이 가능합니다. 

무설탕엔 감식초만 부어주면 되고, 당을 넣을 경우

파인애플에 먼저 당을 넣어 절인 후 설탕이 녹으면

감식초를 부어 2주이상 발효시키면 됩니다.

공식검사기관에서

자가품질위탁검사(식품)시험.검사성적서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