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00고지 오미자 출고일은 추석 이후 23일경부터 순차 발송입니다 ★꼭! 읽어 주세요~^^ 오미자는 농익은 상품으로 보내드립니다 ★ *제품 특성상 터질 수 있으나 청정한 깊은 산속에서 자라 샤워기로 간단히 씻고 바로 담으시면 좋습니다.

☞ *** 오미자는 익은열매를 수확하는데 익은정도가 한열매에서도 적당히 익은거, 물른것과 조금 덜익은것 등 조금씩 차이날 수 있습니다. 다섯가지맛이 충분히 생기는 조건으로 줄기와 덜익은 오미자도 그대로 효소를 담습니다. 간혹 줄기를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줄기에도 모두 약성이 있습니다.

사방이 소나무로 애워 싸인 가파른 천왕봉 자락에 자리하여
소나무의 피톤치드와 오미자 특유의 다섯가지 맛,
고산지역의 높은 일교차가 병충해에 강한
건강한 오미자를 만들어 줍니다.
* 낙엽과 티는 가려내고 줄기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배송일정안내] ★꼭 읽어 주세요!★
★추석 이후 23일경부터 주문순서로 보내드리며
★배송은 익는 순서대로 이뤄져 1일에서 길게는 25일 걸립니다.
*생물인 관계로 받기 어려운 날짜는 꼭 기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배송요일-월~토 (공휴일과 일요일, 추석전은 택배가 쉽니다
[오미자 효소 만들기]- 오미자1:설탕1~1.2을 넣고 매실엑기스처럼 담으시고, 100일 이후부터 생수에 희석해 드시면 됩니다(아래상세정보)
* 100일이후 건져낸 오미자는
식초를 부어 15~20일후 걸러 오미자식초를 만들거나
30도이상 과실소주를 넣어 오미자주 만들어 각종 샐러드, 고기요리에 이용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