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창업 이래 수 많은 기능성 속옷들을 일본에 수출해 온 저희 니코가 근래 월 10만장 이상 수출만 해 오던 요실금팬티를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지난 1년간 고객평가단을 운영하며 냉, 분비물, 요실금등으로 불편을 겪는 여성분들께 편리한 일상과 외출에 대한 자유를 드리기 위해 기능은 수출 모델 그대로 둔 채 디자인만 수정하여 브랜드 '요프리'를 출시하였으니, 이제 여성 분비물과 냉, 요실금등에 라이너, 패드, 기저귀형 요실금팬티 대신 일반팬티와 똑같이 빨아쓰는 요실금팬티인 요프리를 착용하시면서 질 건강도 지키시고 요실금과 분비물에서도 해방되시기 바랍니다.